동훈 힐마루cc 골프장 예약 및 회원권 가입

Q: 동훈 힐마루cc 골프장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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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훈 힐마루cc 코스 공략법은 ?

동훈 힐마루cc 코스는 대중제 코스 18홀인 힐코스와 회원제 코스 18홀인 마루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조하세요.

Q: 동훈 힐마루cc 맛집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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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동훈 힐마루 cc는 1977년 창립한 40년이 넘은 골프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7,322yd 회원제 18홀과 7,092yd 대중제 18홀 총 36홀을 갖춘 골프장으로 남촌, 이스트밸리와 같은 명품 골프장을 설계한 송호골프디자인 그룹이 설계를 맡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잘 살려 디자인한 국제 규격의 골프장입니다.

동훈 힐마루cc 골프장 예약 및 예약변경 및 취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약 안내

구분	정회원	지정회원	주중회원
주중	이용일 3주전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이용일 3주전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이용일 3주전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주말	이용일 3주전 화~수요일 주말 우선 예약 서전 접수 3주전 금요일 배정 및 예약 통보(SMS)	3주전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회원 우선 배정 후 진행)	3주전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회원 우선 배정 후 진행)

비회원은 홈페이지 인터넷 가입 후 예약가능합니다.

예약변경 및 취소

구분	예약변경 및 취소 가능일자	비고
주중	이용일 5일전 24시까지	예약변경/취소는 홈페이지에서 가능 취소가능일자 이후 취소는 전화 가능, 위약규정 적용
주말	이용일 7일전 24시까지	예약변경/취소는 홈페이지에서 가능 취소가능일자 이후 취소는 전화 가능, 위약규정 적용

동훈 힐마루 cc 회원권은 주중에 이용 가능한 개인 주중회원권, 가족주중회원권, 그리고 주중/주말 이용가능한 일반회원권으로 구분되는데요. 시세는 분양금액 보다 조급 높은 수준으로 다른 골프장에 비해 피가 많이 붙은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구분	개인 주중회원권	가족 주중회원권	일반회원권
회원권 가격	3,000만원	5,000만원	1억5천/1억7천만원
혜택	정회원 1인 주중 : 마루코스 7.5만원 일요일 2부 잔여티 50% 할인	정회원 1인 +가족회원 1인 정회원, 가족회원 주중그린피 7.5만원 일요일 2부 잔여티 50% 할인	정회원1인 +지정회원 1인(주중만) <정회원> 주중/주말 그린피: 21,120원 월 3회 주말부킹 보장 월1회 주말부킹 위임가 회원동반 3인 연4회(분기 1회) 주중그린피 50% 할 골프텔 이용시 특별회원요금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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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 힐마루cc 코스 공략

동훈 힐마루cc 코스는 대중제 코스 18홀인 힐코스와 회원제 코스 18홀인 마루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힐코스 공략(대중제 코스)

HOLE	공략 방법
PAR4, 1H	양쪽을 감싸는 지형의 오르막 코스로 오른쪽 보다는 왼쪽으로 티샷하면, 숏 아이언으로 2온 공략 가능한 홀
PAR4, 2H	내리막 코스에 IP 우측에는 벙커와 워터해저드가 있어, 왼쪽으로의 공략이 유리하고 세컨도 우측만 조심하면 무난히 공략 가능한 홀
PAR4, 3H	짧은 거리의 내리막 홀로, 티 박스에서는 우측에 워터해저드가 그린 주변에는 좌측에 워터해저드가 있어 거리 및 방향의 정확도가 필요한 홀
PAR5, 4H	계곡을 올려치는 550m 정도의 롱 홀로 티잉그라운드 앞 계곡을 넘겨야하는 티샷의 부담감과 IP 사이의 잘록한 허리를 넘겨쳐야하는 세컨의 부담이 큰 홀
PAR4, 5H	약 내리막성 코스로 드라이브 티샷보다는 우드로 180~190m 정도 보내는 것이 유리하고, 세컨은 좌측 해저드가 있어, 우측 벽면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은 홀
PAR3, 6H	짧으면 벙커나 해저드, 좌측도 워터해저드가 부담스러우니, 우측 공략이 유리한 짧은 par3 홀
PAR5, 7H	거리가 짧은 par5홀이나 티잉그라운드 바로 앞에 깊은 계곡이 있고, 코스 모양의 식별이 어려워 처음 접한 골퍼에겐 부담스러운 홀, 세컨은 비교적 무난한 홀.
PAR3, 8H	그렇게 길지 않은 par3 홀이지만, 오르막에 그린앞에 벙커가 있어 길게 치는게 유리한 홀 하지만 너무 길게 치면, 내리막 퍼팅을 해야하는 부담스러운 홀
PAR4, 9H	티잉그라운드 우측의 가려진 언덕 뒤에 약간의 공간이 있지만, 너무 깊으면 해저드의 위험이 있는 홀로 300m 정도의 비교적 짧은 내리막 코스라, 드라이버가 자신이 없다면, 유틸이나 우드 공략도 괜찮은 홀
PAR4, 10H	후반전 첫 홀로 약 오르막성 코스로, 페어웨이가 넓어 편안하게 드라이버 티샷이 가능, 단 슬라이스는 주의해야 한다. 세컨도 계속 오르막에 우측은 공간이 없어, 방향을 조심해야 하는 홀
PAR4, 11H	약 내리막성의 짧은 par4 홀로 양쪽 모두 해저드지만 티샷만 주의하면 무난한 홀
PAR5, 12H	par 5지만 420m정도의 짧은 롱홀로 드라이버만 잘 맞는다면 2온하여 이글이나 버디를 노리기에 충분할 홀
PAR4, 13H	370m 정도의 긴거리 par4 핸디캡 2번 홀로 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는 시야가 좁아 심리적 부담을 주는 홀, 하지만 드라이버 착지점은 비교적 공간이 있어 자신있는 티샷이 중요한 홀
PAR3, 14H	멋진 풍광이 예술이나, 바로 앞에는 워터해저드에, 150m 넘는 티샷 거리가 부담스러운 홀
PAR4, 15H	티샷이 좌측으로 갈 경우 흘러내릴 위험이 있으니, 우측 언덕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 세컨은 시야가 확 트여 있어 무난하게 2온 공략이 가능한 홀
PAR4, 16H	페이드 샷을 구사하면 좋은 우도그렉 형태의 홀로, 티샷이 좌측으로 밀리면, 벙커 확률이 높고, 그린 주변이 벙커와 여유공간이 없어 정교한 세컨샷이 요구되는 홀
PAR3, 17H	긴거리 파3홀로 그린 주변에 커다란 벙커가 티샷의 부담을 주는 홀
PAR5, 18H	460m 이상의 거리에 오르막인 긴 롱 홀로,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지만 계속 오르막이라 부담스럽고, 그린 주변에 해저드와 벙커가 많아 정확한 아이언 공략이 필요한 홀

마루코스 공략(회원제 코스)

HOLE	공략 방법
PAR 4, 1H	우측 OB, 좌측 해저드로 페어웨이가 비교적 넓으니 자신있게 티샷, 세컨은 그린 좌측에 벙커가 있으니, 우측 공략이 유리한 홀
PAR 5, 2H	좌측보다는 우측 공략이 유효한 홀로, 세컨은 해저드 앞까지 숏아이언으로 잘라서 공략하는게 좋고, 그린 앞에 해저드와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니, 정확한 그린공략이 필요한 홀
PAR 3, 3H	170m가 넘는 긴 파3홀로 좌측보다는 우측으로 공략이 주요한 홀
PAR 4, 4H	카트길을 따라 우측으로의 공략이 유효, 세컨은 그린 앞 우측 워터해저드가 있어 좌측 공략이 유리한 홀
PAR 4, 5H	좌측 OB, 우측 해저드에 250m정도의 아주 짧은 파4홀로 장타자의 경우 원온도 가능, 티샷만 잘한다면, 어프로치로 세컨공략 가능, 단 그린 앞 벙커는 조심해야 하는 홀
PAR 4, 6H	페어웨이가 넓으니 자신있게 티샷하는게 주요하고, 세컨은 오르막이라 티샷 거기가 관건일 듯, 포대그린에 벙커가 있어 온그린이 쉽지 않은 홀
PAR 5, 7H	오르막 27m에 거리도 500m에 가까워 파 세이브가 쉽지 않은 홀, 특히 세컨은 슬라이스가 나기 쉬워 무조건 좌측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
PAR 3, 8H	우측보다는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
PAR 4, 9H	핸디캡 1번의 파4홀로 거리가 거의 400m에 달하는 홀, 좌측보다는 살짝 우측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
PAR 4, 10H	좌측은 옆 홀, 우측은 내리막으로 정교한 드라이버 샷을 요구하는 홀, 세컨은 그린 앞 우측 벙커를 조심해야 하는 홀
PAR 3, 11H	150m가 넘는 파3 홀로, 그린 주변 우측은 벙커, 좌측은 카트길로 롱아이언으로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
PAR 4, 12H	내리막코스이나 앞에 워터 해저드가 부담스러운 홀, 우측보다는 좌측이 그나마 유리, 세컨은 오르막으로 우측보다는 좌측 공략이 유리한 홀
PAR 4, 13H	계곡을 멀리 넘기는 짧은 거리의 심한 내리막 홀로 잘 맞으면, 티샷이 그린 앞까지도 가능, 그린 뒤에 여유공간이 없으니, 세컨 공략 주의가 필요한 홀
PAR 5, 14H	445m 좌도그렉 오르막 롱 홀로 시야가 확 트여 부담없는 티샷이 가능하나 너무 열리면, 우측 벙커행 , 계속 오르막 홀로 세컨공략도 긴 클럽보다는 끊어간다는 생각으로 클럽 선택이 중요한 홀
PAR 3, 15H	가장 짧은 파3홀로 계곡을 넘겨치는 스릴이 있는 홀, 한 클럽 길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
PAR 5, 16H	슬라이스 홀로 티샷은 좌측 언덕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유리, 세컨은 200m 이상이면 막창이라 우드나 롱아이언을 짧게 공략할 필요가 있는 홀. 그린 뒤에 전혀 공간이 없어, 거리 조절이 필수.
PAR 4, 17H	좌측 OB, 우측 해저드로 티샷 착지점이 좁은 편이란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
PAR 4, 18H	320m 정도의 내리막 무난한 파4홀, 페어웨이도 넓어 부담없는 티샷, 단 벙커는 조심해야 하는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