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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내 마음의 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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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한국기행은 더운 머리카락 쓸어주고 찬 배를 만져주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던 곳을 찾아가 봅니다.
그 이름만으로 포근함과 애틋함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 고향 집, 외갓집으로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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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내 마음의 숨터 강화도 인삼 택배 주문 홈페이지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온 기성 앤더슨 씨가 한국의 정을 느끼러 강화도에 있는 세 할머니들을 만났습니다.

갯벌의 보물, 나문재를 캐며 할머니들의 옛 기억도 함께 함께 캐내는데요.

먹을 게 없던 가난했던 지난날 전쟁의 공포 속에서 꿋꿋이 버텨야 했던 전쟁의 아픔. 따스한 봄이면 동네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 가던 날 할머니들에게 나문재는 향수입니다.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와 특별히 꺼내는 할머니의 큰 가마솥에 ‘된장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귀한 손자에게 대접합니다.

이대로는 아쉬워서 길을 걷다가 이국적인 경치에 이끌려 발걸음이 멈춘 곳에서 강화도의 특산물인 인삼, 대추, 등등 건강에 좋은 것들을 잔뜩 넣고 한국 토종닭을 잡아 특급 보양식을 선물해 준 강화의 따뜻한 부부도 만납니다.

한국이 왜 아름다운지 느낀 그는 지금, 코리안 그랜마의 情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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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내 마음의 숨터 담양 죽순 택배 주문 홈페이지

전라남도 담양 무월마을 달이 차오로르면 마치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름다움이 있어 ‘무월’ 이라 지어진 이 마을과 꼭 어울리는 죽마고우 이흥윤, 장기용 씨를 만났습니다.

태어나 보니 옆에 친구가 있었고 고되던 도시생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오니 또 친구가 옆에 있었다는 이흥윤 씨는 장기용 씨가 곁에 있어 참으로 행운이라고 합니다.

딱 40일간 맛볼 수 있는 생생한 죽순을 캐는 중입니다.

성인의 팔뚝만 한 죽순을 한 아름 캐서 내려오니 웃음이 절로 나고 아궁이 화로에 팔뚝만 한 죽순을 그대로 넣고 고추장 푹 찍어 먹고 대통밥에 죽순 무침까지 한상 차려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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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내 마음의 숨터 포천 유기농 평화나무농장 택배 주문 홈페이지

경기도 포천, 대기업에서 큰돈을 벌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옛 유기농 농법 그대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고 살고 있는 김준권, 원혜덕 씨 부부가 있습니다.

척박했던 땅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어 내고 내 손으로 직접 지은 건강한 식자재로 건강한 음식을 먹고 사는 지금이 충분히 행복하다는 부부.

이 부부의 행복론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요. 김준권, 원혜덕 씨 부부는 평화나무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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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품 속처럼 포근한 섬, 동고지 마을에 김성수 씨 부부를 만났습니다.

섬 곳곳, 발길 멈추는 곳마다 향긋한 방풍나물이 가득하고, 바다로 나가면 제철의 고기들, 갯가에 서면 거북손, 보말, 군소가 한가득입니다.

오늘은 마을에서 지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용왕님이 주신 선물’ 멸치를 맨손으로 잡는 날입니다.

옛날에는 뭉텅이 채 밀려온 멸치를 다섯 상자까지 주울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 오늘은 과연 용왕님께서 얼마만큼의 선물을 주셨을까요.

이곳에서는 부지런히 움직이기만 하면 돈 주고 사 먹지 못하는 특별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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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의 7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마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집에 홍재범, 권재희 씨 부부가 삽니다.

잘 나갔던 젊은 시절 서울에 경양식 식당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한순간의 선택으로 돈, 건강 모두 잃고 도망치듯 아내의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경제적인 여력이 없는 상태라 남들이 다 허를 내두는 폐가를 구입해 손수 집을 고쳐 나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거기 예쁜 집이요?” 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집이 되었다고 합니다.

7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젊음과 건강을 되찾고 산악자전거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누구보다 환한 마음을 갖게 된 부부, 이 부부를 이렇게 달라지게 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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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 대기업에서 큰돈을 벌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옛 유기농 농법 그대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고 살고 있는 김준권, 원혜덕 씨 부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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