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미추리 빵 중깐 후식짜장면 갑오징어 덕장 파는곳 가격 주문 | 164회 다시보기 홈페이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 164회 ‘괜찮다 인생 – 전남 목포’편은 4월 2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됩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미추리 빵 파는 곳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미추리 빵을 파는 곳은 목포시 산전동에 위치한 미추리빵 본점이라는 곳입니다.

이미 이 지역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VJ특공대, 2TV생생정보,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등 이미 여러 맛집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되었을 만큼 유명하다고 합니다.

메뉴는 미추리 빵 외에 도너츠, 고로케까지 3 종류로 간소하게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튀겨 주는데 성인 손바닥만 한 미추리 빵 1개에 500원 밖에 안된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밀양 얼음골 사과빵 부편 떡집 한천 돼지국밥 파는 곳 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아래 목포 미추리 빵 파는 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중깐 후식짜장면 가격

목포 오거리 근방에 위치한 중화루라는 곳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할아버지 때부터 아버지, 그리고 아들에 이르기까지 3대가 이어온 80년의 전통을 가진 중식당이라고 합니다.

목포에만 있는 특별한 메뉴라는 일명 ‘중깐’은 중화요리를 먹은 손님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후식짜장면이라고 합니다.

간짜장과 달리 중깐은 채소와 고기가 더 잘게 다져져 들어가며, 면발이 짜장면보다 훨씬 가느다란 게 특징이며 처음 후식으로 시작한 것과는 달리 지금은 그 유명세로 인해 대표 메뉴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태동반점이라는 곳도 이 곳을 벤치마킹해서 중깐을 판다고는 하는데 중화루가 원조로써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중깐 한 그릇에 7000원으로 간짜장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없이 좀 더 특별한 짜장을 주문하실 수 있을겁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우동 마늘 떡볶이 한치 불고기 명동 위치 가격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아래 목포 중깐 후식짜장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목포 갑오징어 주문 홈페이지

3월의 목포는 갑오징어 말리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10월부터 잡히는 갑오징어를 들여와 다듬는 작업을 해 3월 한 달 동안 일 년치 돈이 될 갑오징어를 말리느라 동네 어머니들이 총출동 한다고 합니다.

자식을 위해 수십 년간 물속에 들어앉아 종일 갑오징어를 다듬어온 어머니들은 그야말로 인생전선의 용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오징어 덕장을 운영해 온 천기자 씨는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혼자 두 자식을 키우며,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빈 자리를 채워주며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준 동네 어머니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엄마의 인생갑옷 같은 갑오징어 마르는 풍경을 만나봅니다. 

휴면다큐 사노라면 울릉도 캠핑카도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아래 목포 갑오징어 주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4회 다시보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4회에서는 골목마다 깃들어 살아온 사람들의 삶이 문화로 꽃피운 낭만항구, 전라남도 목포를 방문하였습니다.

지금 껏 숱한 역사의 풍파를 예술로 승화시킨 근대문화사의 수 많은 거장들이 목포에서 배출되었습니다.

문인과 예술가들의 고향인 예향 목포,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들이 정박해 있는 ‘인생 항구’ 목포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164번째 여정지로 찾아갑니다.

유달산 노적봉에서부터 선구거리, 북교동 예술인 골목, 다순구미 마을, 갑오징어 덕장, 노부부의 목공소까지 목포와 더불어 살아가는 동네 이웃들과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본 방송을 놓치셨다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4회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아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4회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