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라치카 심희정 갑부 시미즈 구두 파는 곳 택배 주문 쇼핑몰 씨미즈 홈페이지 3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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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77회 <라치카 황금 막내 시미즈, 어마어마한 갑부였다!?>편에서는 댄서로서는 물론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댄스팀 라치카의 막내 시미즈, 심희정씨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서민갑부 377회는 4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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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라치카 시미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린 댄스팀 라치카는 청하, 이효리, 보아, 트와이스, 에스파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댄스팀인데요.

4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서민갑부’에서는 바로 이 라치카 팀 안에 있는 황금 막내 시미즈로 알려진 심희정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라치카 멤버들도 황금 막내 시미즈의 사업이 생각보다 잘되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서민갑부’ 출연소식을 듣고는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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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라치카 시미즈 구두 쇼핑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그녀를 사업가로 만들어준 아이템을 찾기 위해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바로 서울 성수동의 수제화 골목입니다.

1970년대에 조성된 이 수제화 골목을 돌아다니며 유난히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가게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심희정 씨의 가게였습니다.

국내에 선보인 지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백화점은 물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다양한 신발 중에서도 주력 상품인 구두는 한 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개만 산 사람은 없을 정도입니다.

희정 씨의 구두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 그리고 착한 가격이 그 인기의 비결이라는데요. 일반인은 물론 립제이, 블랙핑크 리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두뿐만 아니라 바디슈트, 장갑 등 희정 씨만의 독특한 디자인 제품들을 추가해 브랜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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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Simeez) 그녀의 이름을 따서 브랜드 이름도 씨미즈(SSIMEEZ) 입니다. 직접 구두 모델도 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녀의 취향이 많이 묻어있는 쇼핑몰입니다.

갑부 대열에 오르기까지 희정 씨에게도 남모를 어려움이 많았다는데요. 지금은 어엿한 브랜드 사장님이지만 23살이란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다는 것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희정 씨는 이미 스포츠댄스와 힐 댄스 덕분에 높은 힐을 신고 춤을 추는 게 익숙했는데, 수업을 할 때마다 수강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선생님 힐은 어디서 사세요?’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도 만족하지 못했던 제품을 제자들에게 추천해 줄 수는 없었기에 직접 발품을 팔아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초기 자본은 단돈 30만 원으로 유통을 시작하고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자체 제작에 투자해 본인만의 구두를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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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라치카 시미즈 377회 재방송 다시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는 전국 방방곳곳에서 짠내나고 땀내나게 돈버는 거리의 자수성가 서민 갑부들의 삶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독한 갑부 비법을 전달하는 대한민국 서민 성공 프로젝트인데요.

100억대 투자자가 된 카센터 정비공, 자장면 하나로 빌딩을 지은 수타자장면 조리사, 하루 수백 명 손님을 맞는 떡볶이 가게 주인까지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매출 6억원의 CEO로 자리매김한 라치카의 막내 시미즈, 심희정 씨의 이야기는 4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됩니다.

본 방송을 놓치셨다면 서민갑부 라치카 시미즈 377회 재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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